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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스바 율리우스가 스바루 좋아하는데 스바루는 에밀리아 좋아하고 주변에 스바루한테 사랑받는 렘이나 베아트리스나 여러 사람이 있는데 그중에서 스바루이랑 이어질 요소가 있는 사람만 율리우스가 몰래 죽이는 거임 스바루는 자기 주변과 자기가 사랑했던사람만 죽으니까 정신적 데미지 장난 아니게 크고 그때마다 율리우스가 진심으로 스바루한테 네 탓이 아니다 괜찮다 울어도 된다 이러면서 자기가 죽여놓고 스바루 살짝 안아주면서 위로해주고 스바루가 그런 율리우스한테 기대면서 점점 좋아하게 되는데 율리우스는 속으로검고 질척한 감정으로 웃으면서 다음엔 누굴 죽이면 스바루가 더 자신에게 빠질 수 있을까 생각하는 거임 그리고 율리우스가 죽인 사람은 베아트리스 렘 에밀리아 순으로 죽임 일부러 사고사로 꾸미고 시간도 베티 죽이고 1년 뒤에 렘.. 더보기
유리스바 무명 시절부터 유명 작가가 될 때까지 작품 사랑하고 오타쿠처럼 책 사고 작가 정보 찾던 유명배우 율리우스랑 소설 작가 스바루 보고 싶다 나중에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는데 율리우스가 악을 써서 역 따내고 인터뷰 때 이 작가의 작품 다 좋아했다고 뫄뫄역 하게 된 거 너무 기쁘다 어쩌구저쩌구 거의 찬양 느낌의 인터뷰 마치고 열심히 판 만큼 스바루보다 캐해석 쩔어서 역 완벽히 소화해내고 스바루도 대만족하고 잘 지내다가 둘이 만났는데 서로 같은 아파트 옆집이었다 같은 전개 보고 싶다 스바루 필명 성 그대로 써서 나츠키고 검색해도 얼굴까지 나오진 않으니까 율리우스는 몰랐던 거고 스바루는 율리우스라는 배우가 자기 옆집인 거 알았지만 자기 작품 찍기 전까지는 걍 유명배우다 와 같은 느낌으로 있었는데 인터뷰 보고 스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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